젖먹던 힘까지 철봉에 매달린 폼이 제법입니다. 이제 두 살이랍니다. 얼굴표정이... 옆에 있는 사촌형이 하는걸보고 본인(?)이 턱걸이를 자원했답니다.
빈 들
2007-07-10 1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