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날의 항구, 비오는날의 감포항, 비를 맞아가며 일을하시는 우리의 아버지들, 자기는 좋은거 못먹고 못입더라도 자식들 좋은거 먹고 좋은거 입히려는 아버지... 아버지 사랑합니다.
『막둥이』
2007-07-10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