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래다 주던길 널 보기 위해 달려 갔던 그 밤 따뜻한 웃음으로 안아주던 너 그 시간과 공간속에 갇혀버린 이젠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나 널 추억한다면 너무나 아름답지만 날 기억한다면 너무나 아프다. 난 죽을것만 같았으니까. 추억과 기억은 너무나 다르다. fm2
dicaholic
2007-07-06 2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