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관 앞에서... 이제는 누가 찾아오지도 않을것만 같은 사진관..... 지나가는 할머니만큼 오래되어 보이는 이곳이 없어지지 않고 오랫동안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Gamgak
2007-07-06 1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