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해 꼭 데리러 갈께... 별아... 혼자살면서 외로움을 달래려 키우게 된 우리 별이입니다.. 바빠진 생활탓에 혼자 두면 외로움 탈까봐... 혼자 두기가 너무 미안해서.. 집에 맡긴지 어언 1년- 아직도 그 녀석이 자꾸 눈에 밟힙니다.. 외로워도 나와 함께 하고싶었을까봐.. 울고나 있지 않을까.. 걱정에.. 난 그녀석이 참 많이 보고싶거든요..
歌人[Jin]
2007-07-06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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