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맞물려있는 톱니처럼. 내가 멈춰있으면 너도 멈춰있는것처럼.. 너가 멈춰있으면 내가 멈춰있듯.. 우린 맞물려 있는 톱니다.. 즉, ..우린 하나라는 말이다..
앉으나서나♡
2007-07-05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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