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wind #2 박제되어 가는 시간 위에 층층이 어둠이 쌓이고 또다시 텁텁한 침묵이 쌓여만 갔다. hasselblad 500c/m delta100 +2 push Copyright ⓒ lapis. All rights reserved.
lapis
2007-07-04 07: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