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때... 그 곳에서... 냉정하게 떠나지도 못하고..... 아무렇지도 않은 듯 다시 들어 오지도 못하고..... 잡아 주기를 기다렸던 것은 아닐까요?.........
enerpia
2007-07-02 2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