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0630 내 마음과 닮았다 가슴깊숙히 응어리진 무언가와 솔섬이 구불구불 둥글둥글하게 살아가려는 생각과 물꼬리 빠지면 좀처럼 헤어나오질 못하는 나 자신과 갯벌이 나와 많이 닮았다.. +코킨그라데이션필터
이녁a
2007-07-0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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