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정이 무뚝뚝 하실길래.. 웃어보시라고 손동작으로 부탁을 드렸더니.. 찍는 내가 조금 놀랄 정도록 통쾌하게 웃어주셨다. 앞으로 남은 여생 웃는 날만 가득하시길....... 예멘 사나
kj1212
2007-07-01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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