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캬나 치킨 그냥 웃긴 간판을 찍으려던 것 뿐이었는데... 덩달아 외로움까지 찍혀버렸다. 의도하지 않았지만 연출처럼 되어버린 사진. BGM : Jim Brickman - Edge Water 덧말: 너무 날림 포스팅이었던 것 같아 사진을 새로 등록했습니다. 그래봤자 붙여놓았던 세장중에서 두장을 지운 것 뿐입니다만... 코멘트 붙여주신 분들께 감사합니다.
野獸
2003-11-06 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