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한 낮잠 아들녀석에게는 녀석의 돌무렵 우리부부가 사준 아가용 의자가 있습니다. 그 당시에는 너무나 커보이기만 하던 의자가 지금은 아주 약간 작은듯 하더군요. 자기가 좋아하는 토마스나 토토로를 볼때면 의자에 앉아서 보곤 하는데 가끔 의자에서 잠에 들곤 합니다...^^ 제가 보기에는 아주 불편해 보이는데... 잘 자네요...^^
事必歸正
2003-11-06 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