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어머니 가족끼리 단촐히한 어머니 회갑연... 그 자리의 어머니의 말씀.. "내가 나이를 먹은게 아니라 오늘 이자리에 보니 너희가 나이를 많이 먹었구나" 하십니다
도등스님
2007-07-01 0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