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까도가 펄럭이는 하늘 삐까도는 투각된 종이다. 산 크리스토발 거리 어디에서나 볼 수 있었던 삐까도는 확실하진 않지만 11월 1일과 2일에 행해지는 죽음과 사자의 축제를 기념하기 위해 붙였을 것이다. 어딜가나 이 죽은자의 날을 느낄 수 있게해주는 여러 가지 장난감이나 조형물, 장신구들은 정말 이국적인 풍경들이었다. San Christobal de las Casas/Chiapas/Mexico/200701/Canon G5/by Kim & Yoon
올라
2007-06-30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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