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외롭다. 낭만 고양이가 두번 다시 생선가게를 털지 않기로 작정을 한 이 후로. 그는 외롭다. 미운놈도 가끔은 보고싶을 때가 있는 법. @ 서호시장, 충무
undercliff
2007-06-29 1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