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의 중심에서 너에 이름을 외쳤다.. 너에 대한 내 마음과, 너에 대한 내 사랑을 너에 아름다운 이름에 실어 숲의 중심에서 너에 이름을 외쳤다 이런 내 간절함이 너에게 까지 메아리쳐줄 거라 믿으면서.. (양재동 "시민의 숲" 에서 10장 파노라마)
핌프맨
2007-06-29 0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