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 여긴 인도 델리. 티베탄 꼴로니 근처에 사는.. 난민촌 한 아이.. 그 아이의 미소가. 정말 너무 이뻤다.. 살면서.. 이 아이의 해맑은 미소가.. 많이 기억날 듯 하다.
joeanne
2007-06-28 1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