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위에 앉은 참새 원래는 조금 넓은 골목길이었던 곳이 지금은 차들이 지나가는 도로가 되었습니다. 조용함이 사라진 거리. 그곳... 예전에 지나다니며 흘끔 거리며 보던.... 시멘트가 마르기전에 그려 넣은 벽화.
pilgrim
2003-11-06 0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