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잠 지난 여름 무척이나 바쁜 시기가 있었다... 새벽4시에 나가 밤 10시에 들어오던... 악천후속의 경비행기처럼 힘들게 날아다니던... 어느날 일이 빨리 끝났다~ 이렇게 좋을수가... 집에 들어와~ 옷만 벗고 그대로 기성이 옆에 쓰러져 잠속으로 떨어졌다.. photo by 이쁜 마누라
善甫
2003-11-06 0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