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어 버리는 일 사랑은 사랑은 어쩌면 이런 건지도 모른다. 끝없이 주고, 더 주다가 이젠 더 줄 것이 없을 때 그녀 곁을 떠나 주는 것. ▒ Apr. 13. 2003 다대포에서.. ▒ Retouch Curves ▒ Bgm Toots Thielemans' Who Ca Sail Without The Wind
jsdain
2003-04-18 02:31
취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