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털웃음 할아버지와 손자의 오붓한 한 때. 거동마저 불편해져만 가시는 할아버지께서 모처럼만에 너털웃음을 지으셨습니다. ※ 2007년 8월 29일자 조선일보 33면의 독자사진 코너에 사진이 올려졌네요^^
시골뜨기
2007-06-26 2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