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서기!! 말썽꾸리기들이 드디어 인내의 한계를 느낀 엄마에게 꾸중을 듣고 "손들고 서있기 "벌을 받는것을 몰래 찰칵^^ 역시 벌받는 자세도 경험의 차이인듯 싶습니다..
녹색깃발
2007-06-25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