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집
한마디로 마이너리그쯤되는 바(bar)이다.
한국의 이태원, 동두천 등 미군기지가 있던 동네에 있던 바라고 보면된다.
아가씨들은 댄서, 웨이츄레스, 모델등으로 나누어지지만
대부분 '발파인'이 가능하다.
'발파인'이라는 것은 쉽게 말해서 돈을 지불하고 데리고 나가서 즐기는 것이다.
대부분 아가씨들은 '마마상' '파파상'이라고 불리는 포주에 속해 있다.
또한 업소에서 숙박만 제공하는 '스테이 인'하우스도 제공한다.
대부분의 업소가 '발파인' 한번에 1200페소를 받는데 차띠고 포띠고 아가씨들은 500페소(약 만원)을 손에 쥔다.
할말은 많지만..
결론은 돈을 그다지 못번다는....
answer the phone -roxie(전화받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