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과 달 여행은 나를 새로운 세상으로 인도해 주고, 새로운 것을 보여준다. 에베레스트 트랙킹 또한 나에게 나의 눈으로 믿기지 못할 장면을 보여 주었고, 운 좋게 난 그 중 하나를 사진으로 남길수 있었다. 사진 속 산 이름: Nuptse 7,879m 히말: 네팔에서는 히말리야 산맥과 그안에 속한 산들을 '히말'이라고 줄여서 부름. Sony Cyber Shot F828 F 2.2, S: 3s, ISO 64
나의 한걸음
2007-06-25 06: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