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을 담은 모녀 하루의 일과를 마치고 집으로 향하는 그들은 마치 태양처럼 빛나고 있었다 어디에서나 누구에게나 집이란 따뜻하다 길이 160km, 너비 35km 의 톤레삽 호수 위에는 생업에 종사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수상가옥에 살고 있다 Tonlesap Great Lake, Cambodia
쿠카
2007-06-25 0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