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못합니다 언젠가 당신이 내게 그랬습니다        어떻게 길하나 제대로 못건너느냐고 ..        그래요        그 짧은 길하나 못건너는 내가        어찌 길디긴 그리움의 바다를        아무렇지않게 건너낼수 있겠습니까 ..
Hyun.S
2007-06-25 0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