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의 말씀을.. 그동안 '길에서 묻다','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che!"라는 필명으로 레이소다에서 활동했습니다. 운영자와 회원분께 사과드립니다. 용서하신다면 길에서 묻다만 두고 두곳은 폐쇄시키겠습니다. 레이소다 유료 용량도 신청해서 늘이고 후원과 참여도 하겠습니다. 쩝 다시 한번 죄송-.-;; 허접한 제 블로그그동안 '길에서 묻다','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che!"라는 필명으로 레이소다에서 활동했습니다. 운영자와 회원분께 사과드립니다. 용서하신다면 길에서 묻다만 두고 두곳은 폐쇄시키겠습니다. 레이소다 유료 용량도 신청해서 늘이고 후원과 참여도 하겠습니다. 쩝 다시 한번 죄송-.-;; 허접한 제 블로그(http://blog.naver.com/yupspd)에서 '재래시장에서 세상보기' 연재를 시작했습니다. 많이들 방문해주시길 바랍니다. 길에서 묻다드림
길에서 묻다
2007-06-24 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