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나의 딸에게 사랑하는 나의 딸~ 이건 '시소'라는 거야~ 갑자기 잘할 수 는 없는거야 처음부터 차근차근 배워가면 되는거야 좁은 집에만 있는 너의 모습이 너무나도 안스러워 이제 넓은 세상, 다양한 것들을 너에게 보여줄께 밝고 아름다운 것들이 얼마나 많은지 너에게 보여줄께 우리 딸 말은 아직 못하지만, 세상은 참으로 아름답구나 느낄 수 있도록 너에게 많은 것을 보여줄께 언제나 너의 든든한 힘이 되어줄 아빠가......
이니주니아빠
2007-06-22 1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