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을 담다#1 눈이 아주 시릴 정도의 초록이었다. 이렇게 작은 틀속에서도 초록은 여전하다. 마치 내가 어떤걸 하든지 변할수 없든것 처럼... -고성 장산숲-
베이스
2007-06-22 1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