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에서.. 나도 똑같은사람이다... 다른사람과 생김새가 조금 다른 그저 그런 사람인데.. 왜? 나를 보는 시선은 곱지 않은가? 이젠 그런눈들을.. 의식하며 살지 않으련다... 나 자신를 위해... 나를 믿고 의지하는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이 랑
2007-06-21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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