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씨 집안 짱!! 김씨 아내 아내와 선우에겐 그저 평범한 하루일과 중 하나일지라도 가족들의 평범함을 유지해야하는 나에게 이러한 장면은 사실 대단한 성과물이다. 무럭무럭 자라나는 내 아들 선우. 나날이 미모와 지략과 전투력이 출중해지는 여전사 아내. 아내가 억세고 강해질수록 반짝반짝 빛이 나는 우리의 일상. 엄마의 완력에 한마디 저항도 못하고 좌우로 팩팩 돌아가는 선우의 머리.
무심한 일상
2007-06-21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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