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마법 우리는 누구나 시간의 마법에 걸려있다. 마법을 건 이가 누구인지 모르지만 우리는 그 마법을 숙명인양 살아간다. 나 또는 너 그리고 우리라는 존재의 의미는 무엇일까? 시간의 마법은 그렇게 계속되고 있다.
자유인(김동현)
2007-06-21 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