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 기억들 지나치게 빠른 거름으로 가다보면 보지 못하고 생각하지 못하는 일이 많은것 같다. 세상으로 향하는 문을 걸고 내 안에 나와 조용히 묻고 답해보는 시간이 필요하다.
최영진
2007-06-20 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