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적시며 흐르는 강물꽃.. 눈물은 진주를 닮은 하나의 꽃이 됩니다. 세상을 적시며 흐르는 강물꽃 이혜인님 시집 '꽃은 흩어지고 그리움은 모이고' 中에서.. 오랜만에 사진을 올리네여.. 누군가가 한강에 꽃을 꺾어 흘려 보냈던 모양입니다. 그때 찍었던 사진입니다,, 너무 더운 날씨,, 건강하게 보내세여..
야유랑
2007-06-19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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