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 살의 시선 제목 그대로다. 우리집 맏딸은 여섯 살이다. 마크투엔은 여섯살에겐 무거운 카메라다 그래도 자주 접해봐선지 제법 찍는다. 바로 맏딸의 시선이다. 아빠로서, 가장으로서, 사진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많은 것을 생각케하는 사진이다.
chunbo
2007-06-19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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