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의 선물 모처럼 새벽근무..... 새벽 5시가 좀 넘은 시간...... 한강을(동작대교) 건너가려는데, 저멀리 잠수교방향에서 나를 부른다. 일찍 일어나 피곤하지만 이런 풍경을 나에게 준 한강... 역시, 부지런해야 기회가 생긴다는 진리를 다시금 알았다.
STONE HEAD
2007-06-19 0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