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날의 고뇌(苦惱) 무 엇이 그대를 그토록 힘들게 하는가!!! 삶이 ? 사랑이? 세상이? 그대의 초라한 웅크린 작은 어깨를 보면서 깊은 슬픔을 느낍니다. 하지만 세월이 흐른 뒤 어느날 그대는 혼자 쓸쓸히 웃겠지요. 모두 부질없음을 깨달은 후 일테니까요. 젊은이여 !어깨를 활짝펴고 내일을 향해 꿈을 펼쳐봐요,..! 세상은 넓고 할일은 많으니...^^ 그대에겐 젊음이라는 특권도 있잖아요. (물에 비친 어느 청년의 뒷모습에서...)
*** 해 돛[solar sail]
2007-06-19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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