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 나이를 제법 먹었어도, 세상을 왜 사는지 감을 못 잡겠다. 멍한 시선속에 나를 본다. 잠시나마 나를 세상에 내던질 용기를 생각해 본다.
심온kodak
2007-06-17 1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