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3일..... 억울하게 죽은 너희를 생각할때마다 가슴이 뛰어오르는 부모는 더욱더 높아지기만 하는구나 아무이유없이 너희를 죽인 미군들은 아직도 자신들의 행동을 반성하지 못하고 더욱더 이해할수없는 행동들을 일삼고 있구나 60대할머니를 성폭행하고 동두천 미용실을 방화하고 한반도 평화를 위해 주둔하고 있다는 저미군들이 도데체 평화를 위해 무슨일을 하였는지 알수 없구나
까리노
2007-06-16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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