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롤 사실상 나의 첫번째 수동카메라인 F2의 첫 롤 조리개가 어디에 쓰이는지 적정 노출이 무엇인지도 모른체 찍은 사진들(첫번째 롤을 스캔 받은 후 알게됨) 노이즈가 가득하지만 첫번째라는 희귀성 그 설레임을 가진 그래서 어리숙한 이 롤이 저에겐 소중한 사진이 될 것 같습니다. 2번째 롤부터는 공부 좀 하고 찍어야겠군요. ^^
트뤼포
2007-06-16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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