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조차 잠 들어 버리는 깊은 밤. 2007. 6.16. am :31:65:985.. 986... 별이 빛나는 밤 하늘을 지나고 끝이 없는 밝은 터널을 지나면 어젯밤 꿈속에서 내가 그려 놓았던 한없이 푸른 들판이 있겠지 그러리라 믿고 두손모아 기대하고 미소지으며 눈 감어 잠이 들께
心
2007-06-16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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