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하고성 고성안에서 사진 같이 찍으면서 알바하는 여인네 우리 일행이 들은척도 안하고 농담하며 지나갔는데 돌아가는길에 손 흔들어 주며 인사해주었네... 같이 찍을걸 그랬나봅니다
inu0505
2007-06-16 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