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해가는 것에 대한 이야기,, 내 사진은 항상 강렬한 색감을 원하다가 이제는 물빠진 색깔도 찾아가보려 한다. 마음가는대로, 변할 수 있을 만큼 많은 색깔을 품고 앞으로 나아간다면, 내가 품은 색의 종류만큼, 이 세상을 구성하는 모든 것을 풍부하게 받아들일 수 있을까?
JupiterDream
2007-06-16 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