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ldren 인도 바라나시 외곽 한적한 시골마을에서 만난 아이들.. 많은 때가 묻었지만 때묻지 않은 마음을 가진 아이들.. 내가 선물로 줄 수 있었던 것은 고작 볼펜 한자루..
 바람불면눕는풀(herTeacher)
2007-06-15 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