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생겨서 너무 좋아요 처남이 아빠가 되었습니다. 철없이만 보였던 녀석이었는데 어느덧 가장이되고 아빠가 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집안의 막내였던 지석이가 너무 좋아 합니다. 삼촌한테 맨날 자기가 키워준다고 합니다..^^
도등스님
2007-06-15 0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