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치던 풍경 연선동 에서... 아무도 시킨사람 없건만 아이들은 서로 어깨 동무를 하고 있었다. 달려가 사진을 찍으면서 40년 전의 제 모습도 상상 해보았드렜습니다.
mbkorea
2007-06-1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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