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2006년 고삼때 얼마남지않은 수능때문에 우리는 여름방학 내내 학교에서 자습을 했다. 그 더운 여름날, 점심시간에 밖으로 나와 신나게 물놀이 하고 더위와함께 공부에대한 스트레스가 조금은 가라 앉혔다. 지금 생각해보면 저때 저 고등학교 시절로 되돌아 가고싶다.
손Y
2007-06-13 1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