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의 작은 행복 "서은아! 이 소 안 무서워?" "응, 안 무서워" "왜 안 무서워?" "아빠가 있쟎아" 서은이가 점점 커가는 것이 아깝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 남양주 종합촬영소 ]
서은서진아빠™
2007-06-13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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