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과 할머니 평생을 흙과 함께 살아오신 할머니 앉은 자세로 쉼 없는 손놀림이 왠지 힘겨워보였습니다. 그래도 웃으시면서 내 나이 일흔이여... 하시는데 왜 그리 따뜻하게 느껴지는지... 감사합니다. 할머니
비 올 바람
2003-11-04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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