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묘한 타이밍 해가 뜨는 시간 동안 어디서 어떻게 언제 찍느냐에 따라 일출의 느낌이 달라지는지 다 아실겁니다. 그래서 제가 일출을 자주 찍는가봅니다. 하지만 질리지가 않네요. 저희 집앞(영도) 바닷가에서 찍었어요.
정일교
2007-06-12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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